우리가 직접
스튜디오를 만든 이유
안녕하세요, ‘일년에하루’입니다.
딱 5분만 투자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저는 원래 안정적인 미래가 보장되었던 5년 차 중·고등학교 음악 교사였습니다. 하지만 보수적인 학교 시스템과 매일 반복되는 업무는 늘 답답함의 연속이었습니다. 그런 저에게 대학 시절부터 빠져있던 카메라와 사진은 유일한 숨구멍이자 새로운 세상이었습니다.
시간이 날 때마다 주변 이웃들의 소중한 순간들을 카메라로 담아드리던 어느 날, 한 분이 제 손을 잡으며 인사를 건네셨습니다.
“작가님 덕분에 이 순간을
평생 기억할 수 있게 되었어요.”
그 진심 어린 한마디에 심장이 세차게 뛰었습니다. 내가 있어야 할 곳은 교단이 아닌 촬영 현장임을 확신했고, 미련 없이 사직서를 제출한 뒤 프로 사진작가의 길로 뛰어들었습니다.
이후 서울패션위크 메인 촬영을 비롯해 웨딩 스튜디오, 기업 촬영 등 크고 작은 현장을 종횡무진하며,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베테랑 사진작가로서 탄탄한 실력과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.
치열하게 활동을 이어가던 중, 저에게도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아이가 태어났고, 어느덧 첫 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.
10년 차 프로 작가의 눈으로, 그리고 부모의 마음으로 내 아이의 돌잔치를 치러줄 공간을 직접 찾아 헤맸습니다. 하지만 마음에 쏙 드는 곳을 단 한 군데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.
시간에 쫓기듯 공장처럼 찍어내는 기계적인 촬영,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과도한 추가금 상술, 그리고 필요한 준비를 일일이 따로 알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대부분이었습니다.
저희도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과 똑같은 고민을 했고, 똑같이 막막했습니다.
“마음에 드는 곳이 없다면,
우리가 직접 만들자.”
그렇게 야외가든과 숲길을 보유한 300평 규모의 프라이빗 단독 독채, 준비부터 완성까지 한번에 책임지는 ONE-STOP 프리미엄 시스템. 이 모든 것을 갖춘 ‘일년에하루’가 탄생했습니다.
안정적인 직업까지 내려놓고 사진에 모든 것을 건 10년 차 대표의 전문성, 그리고 내 가족을 위해 직접 지은 이 정직한 공간에서 이제는 여러분의 가장 소중한 하루를 선물하겠습니다.